일본 여행 사진 업로드 하는 방법.
현재 일본 여행에서 찍은 사진 용량의 총합이 12기가이다.
그래서 리사이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
이미 1차적으로 리사이징을 한 결과를 보니 눈이 썩는 상황이라
내가 해결법을 제시한다.
1.어떠한 업로드 사이트를 이용 해야 편할까?
1) 구글 플러스 https://plus.google.com/
구글에서 제공하는 사이트로 자동으로 리사이징을 해서 가장 좋다.
구글 드라이브와 연동도 가능 하여 쉽게 업로드 할 수 있다.
참고: 구글 피카사라고 해서 다른 사진 관련 프로그램도 있음.
2)플리커 https://www.flickr.com/
야후에서 인수한 플리커라는 사이트다. 1테라바이트라는 거대한 용량을 제공하지만 자동 리사이징이 아니다.
고로 본인이 직접 리사이징을 하고 업로드 하는 사이트라 우리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 고로 거름
2. 어떻게 구글 플러스를 활용 할 것인가?
1)심XX의 구글 계정 비밀번호를 찾는다
2)구글 드라이브에 12기가 용량의 사진을 전부 업로드한다.
3)아마 업로드는 절대 걸러내지않고 걍 대충 올린다.
4)필자가 직접 그 파일을 다운 받고 걸러 낸 후 구글 플러스에 재업로드한다.
3. 자동 리사이징 및 분류가 완료됨
1)그럼 내가 다시 파일을 모아서 업로드 하든지
2)구글 플러스를 이용해서 필요한 사람들이 받는다
고로 여기서 심XX가 임XX 집으로 이동하여 구글드라이브에 사진 전부 업로드 할 것.
그 이후에는 내가 알아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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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패스 사용방법과 구입처
일단 여행 패스의 사용방법을 알아보자.
여행 패스는 기본적으로 카드의 형식으로 생겼다. 얇은 카드 형식인데 이걸 자동개찰구에 넣으면 도장이 찍혀서 나오는 것이라고 한다.
그냥 한국의 표 비슷한 것이라 생각하면 좋겠다.
패스는 또한 사용한 그 날부터 적용이 되며 그래서 되도록 아침에 사용하는 것이 이득이라고 할 수 있다.
자, 그러면 사용방법을 간단히 알아보았으니 구입처를 알아보자.
일단 우리 일정은 다음과 같다.
4일차인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은 그냥 가자. 왔다갔다 얼마 하지 않는다.
5일차엔 교토를 간다. 교토를 가는 수단은 정말 많은데 우리가 머무는 곳이 시기노 역이라는 점을 생각해두면 왔다갔다 1200엔 정도임을 생각해두고 계산하는 게 좋다.
그러면 생각보다 패스를 끊을 필요가 없어지는데 그래서 유효한 패스를 집어보면 한큐 패스와 케이한 패스가 있다.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는 1일권 700엔, 2일권 1200엔으로서 우메다에서 카와라마치역으로 가며 우메다역의 한큐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케이한 교토 오사카 관광 할인 패스는 1일권 700엔 2일권 1000엔! 이라는 가격으로 우리같은 시기노 역에선 덴마바시로 이동하여 도호쿠지 정도에서 멈추면 되겠다. 간사이 공항의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판매 중이다.
교토에선 교토 시영 버스티켓을 사면 간단하다. 가격은 500엔. 교토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판매.
교토를 가는 두 가지 루트는 장단점이 있으니 숙소 위치와 가고자 하는 곳에 따라서 적절히 고르면 되겠다.
간사이공항 치카토쿠 티켓을 마지막 날 사용하는데 이게 난바까지의 지하철 이용 + 공항까지 1000엔임으로 간단하게 사서 이용하기 좋다. 구매처는 오사카 시영 지하철 각 역 발매기.
번외로 카이유칸 티켓. 카이유칸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과 더불어 오사카 시영지하철 자유이용권이 같이 들어있는 패스이다. 구매처는 간사이 공항의 인포메이션 센터.
총 정리해보자면 사게 되는 패스는 총 4개 정도로 오사카 출장 킷푸, 이카루카 1day 킷푸, 한큐 or 케이한 패스, 치카토쿠 티켓 이 네 가지에 교토에서 사는 교토 버스가 마지막 되겠다.
구입장소는 이카루카 1day, 치카토쿠는 시기노 역 매표소에서 한큐는 우메다 역 한큐안내소, 케이한 패스와 오사카 출장 킷푸는 각각 다르지만 오사카 국제 공항에서 케이한은 안내소, 출장 킷푸는 칸사이 공항역! 에서 사면 되겠다.
어렵지만 모두 잘 숙지하는게 여행이 편해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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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여행을 위한 준비와 맛집!
일본 나라는 고도(古都)라는 별명이 있다.
그 이유는 일본이 국가라는 체제를 시작한 최초의 장소가 바로 이 나라이며 그 수도였기 때문이다. 그런고로 1300년 전부터 시작된 최초의 도읍지로서의 의의가 있는 이 도시는 역사의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관광지라 할 수 있겠다.
나라의 특이한 점을 들라면 절이 무척이나 많다는 것을 들 수 있다. 나라를 수도로 한 최초의 나라인 아스카에서 불교를 국교로 떠받든 점과 교토로 수도를 옮기게 되면서 농사를 짓게 되어 건물들이 허물어지게 되었지만 절들만은 남은 게 이유라고 한다. 그래서 나라의 주된 관광지는 대부분이 절이며 한 때 국가적 불교의 중심이었던 토다이지, 일본 최초의 불교 절인 간고오지 절 등이 존재한다.
물론 그렇다고 신사가 없는 것은 아니며 카스가 타이샤라는 카스가 양식이라 불리는 신사의 건축 양식을 지닌 신사도 존재한다. 다만 절들에 비해서 존재감이 없을 뿐이지.
여기에 더불어 하나 더 관광지로서 유명한 것이 있다면 바로 사슴이다. 나라의 사슴은 나라공원에 존재한다. 나라공원은 나라의 관광지들이 한데 묶여 있는 곳으로서 사실상 이곳만 가면 나라 관광은 끝이라고 할 정도로 세계유산들이 밀집되어있는 곳이다.
물론 이번 여행에서 갈 곳 역시도 이곳이다.
어쨌든 이 사슴들은 나라 공원에 도착하면서부터 널려있으며 심하게 말해서 걷다보면 똥만 밟는다 할 정도로 많다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더욱 좋다 하겠다.
그래서 나라를 간단하게 요약해서 설명하자면 ‘사슴이 돌아다니는 세계유산의 공원’이라 말할 수 있겠다. 듣기만 해도 이색적인 관광지이다.
소개는 여기쯤 하고 간단하게 나라의 관광 코스를 생각해보자.
일단 방금 전에도 말했듯이 나라의 관광지라면 나라공원에 다 몰려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라공원으로 바로 가서 거기서 걷기만 하면 된다. 그렇다면 일단 나라공원까지 가보도록 하자.
나라공원의 바로 앞엔 킨테츠나라역(Kintetsu Nara Eki)이 있다. 관서의 사철 중 하나인 킨테츠라는 사철에서 운영중인 곳인데 그래서인지 이곳까지 가는 전철은 킨테츠지선밖엔 없다.
그러니 둘 중 하나를 택하면 되는데 킨테츠나라역까지 직접 요금을 정산하면서 가던지 혹은 킨테츠에서 운영하는 이용권을 끊던지이다.
이번 여행에서 사용할 방법은 보다 합리적이라 여겨지는 나라·이카루가(奈良・斑鳩) 1day 킷푸를 사용할 예정이다. 이 패스는 오사카 시영 지하철 자유이용권 + 킨테츠선 자유이용권+나라 버스 자유이용권으로 해서 1650엔 정도 한다. 오사카난바에서 킨테츠나라까진 1100엔 정도로 어라? 안 끊는 것이 낫지 않아? 싶지만 이번 여행에선 방을 시기노역에 잡아서 오사카난바까지 가는 비용과 합치면 비슷한 가격이라...
물론, 오사카난바에 방을 잡았다면 그냥 직접가자. 가서 나라공원만 걸으면 끝이기 때문에 고민할 이유가 없다. 우리 같이 오사카난바까지 가야할 경우(킨테츠 선이 지나지 않는 경우)는 이 패스가 보다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어쨌든 이 패스는 오사카시영지하철 전역의 매표소에서 판매하기 때문에 우리 같은 시기노(Shigino)역 같은 경우는 그 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만약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다면 사이트를 참조하자.
어쨌든 그렇게 킨테츠나라에 도착하면 거기에서 안내데스크를 들리자. 공짜로 팜플렛 같은 것을 나눠주는데 이것에 따라서 루트를 짜면 좋기 때문.
나라시관광센터를 추천하는데 이유는 한국어로 된 설명서가 있기 때문. 장소는 여기
시간은 9:00~21:00이다. 다만 한국어 안내는 9:30부터라고 설명되어 있기는 하다.
어쨌든 이렇게 관광센터에서 안내와 팜플렛을 가지고서 나라 관광을 시작하면 완벽하다.
자전거를 빌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남자 6명이서 자전거를 타는 몰상식한 관경을 보고 싶지 않기에 걷기로 하자. 코스는 딱히 정하지 않고 간다. 이유는 일단 자유여행이니까!
하지만 맛집은 가는 게 좋지 않겠는가!
그러니 준비해봤다 맛집들!
첫번째 타자 일단 일본하면 초밥이 아니겠는가!
柿の葉すし本舗たなか なら本店. http://tabelog.com/nara/A2901/A290101/29006750/
초밥집으로서 나라 주변에서 제일 타베로그 점수가 높은 집! 하지만 그것보다도 이 초밥집의 초밥 형태가 재밌다. 카키노하츠시(감잎초밥)이라는 것으로서 고등어를 밥과 감잎으로 싸서 만든 초밥이다. 나라 고유의 것으로 물론 다른 곳에서도 먹을수야 있겠지만 나라에서 먹는만큼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사실상 나라의 전주 비빔밥(?). (물론 어디까지나 광고에서 그렇다고...하는 거지만.)
그래도 먹어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다만 가격이 문제로 걸리는게 문제인데...여기가 가격도 싸다!
일품(정식으로 나오는 한 세트)가 단돈 천팔십엔!
이 정도 가격으로 초밥 그것도 유명한 집에 그것도 타베로그의 나름대로 신뢰감 있는 점수를 높게 받은 곳이라면 가보는 게 좋지 않겠는가! 무엇보다도 장소가 깡패...
2번 타자는 바로 햄버거집! 수제햄버거로 유명한 Sakura버거 이다.http://tabelog.com/nara/A2901/A290101/29006078/
딱 봐도 맛있어 보이는 이 곳. 특별한 설명이 필요한가 싶다. 수제햄버거집으로 가격도 싸며(980엔) 점수도 높다. 위치도 착하니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문제라면 일본까지 와서 수제 햄버거를 먹느냐인데, 문제는 우리가 한 일주일의 반은 라멘만 먹을 것이 확실하니 서양식의 햄버거도 전혀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위치는 여기.
어차피 나라에서 많아봐야 2끼를 먹는데 너무 많은 것을 조사하는 것이 아닌지 싶지만.... 그래도 3번째 타자까진 준비해 봤다! 3번째 장소는 카레집!
若草カレー本舗(http://tabelog.com/nara/A2901/A290101/29006593/)
카레집....타베로그 순위권에 올라가있는 맛집이며 다른 곳에 비해서 압도적인 가격 탑 3중 한 곳이다. 700엔에서 1000엔 전후로 카레를 맛볼 수 있는 곳이며 여하튼 맛있다고.
물론. 일본에서 왠 카레?라는 의문을 받을 가능성은 있다. (킨테츠 나라 근처엔 라멘집이 주변에 있기는 한데 맛이 없다는 평이 많다...사실상 고육지책. 얌전히 초밥이나 먹자.)
이상으로 나라 여행준비와 맛집들을 알아보았다. 물론 세 개 정도면 적지 않느냐? 라고 묻지만 다른 것들이 화과자나... 또는 한우이기 때문에 남자 6명의 여행이기에 눈물을 머금고 배제했다. 대체적으로 맛집들은 가성비에 중심을 두었으며 무엇보다 우리가 점심 저녁만 먹는 것을 생각해두면 3집 정도면 충분할 것이라 판단이 든다. 다만 분명 관광 도중에 어떻게 다시 와서 먹고 이런 얘기가 나올 수 있는데.....
나라 공원이 긴 것 같아도 굉장히 짧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어느 정도 오르막이라고 해도 걸어봐야 3km내외. 다만 관광을 하고 이러고 저러고 계산하면 아침에 가서 국립박물관 쪽카스가노 쪽을 보고 역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다른 불단을 보는 것이 루트상 편의할 것 같기는 하다. 물론 보다가 내려와도 한 30분 이내일 것이기 때문에 동선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을 것은 없을 것 같다. 여러모로 자유 여행에 최적화된 도시이다.
이상! 모두 나라 즐겁게 다녀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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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각사 일대 먹을 곳
1. 시쿠라 라멘
존나 평가가 좋다
차슈가 존나 맛있다고함
갓갓갓 평가가좋다 저녁에는 줄서서 먹기도한다 아마 점심에도 그럴수도 있을듯?
2. 오오사카야
경양식집이다 돈까스와 햄버그가 일품
평가가 후하다
금각사와 난바일때는 대충 조사했다
더 궁금한거 있으면 문의하거나 찾아볼수있도록
조사근거는 타베로그라는 일본 음식리뷰사이트를 기준으로함 매우 신뢰도가 높음 사실상 빅데이터
그러므로 선정기준은 최소 3.3점에서 시작함(맥도날드가3) 그리고 점수 늘어나는 폭이 0.01단위임
가격대는 1~2천엔 정도 규모로 잡아둠
고로 스시나 와규 보다는 저렴한 라면 돈까스 등이 보임
또한 규동이나 카츠동 가게는 프렌차이즈가 주로 이루어져있기에 조사목록에서 빠짐
필요하면 따로 조사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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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식당
난바 역 근처
1. 멘야 죠로쿠(중화소바)
라면과 비슷하지만 중국풍이라는것
2.소우케 이치죠류 고집갑 라면 18대째
제목 그대로
3. 그릴세이키 (커틀릿 양식)
중요한게 일본은 라면 같은 일품안시키면 밥이나 이런거 다 따로 주문해야함
그래서 보기쉽게 정식메뉴만 올림
4. 미요시야
카레우동 전문점이다. ㅇㅇ
5. 센바카레
스지카레가 메인이라고한다. 카레전문점이고.. 스지라는 건 힘줄
6. 후쿠타로
오사카내에 분점도 있는 오코노미야키 가게
평가가 매우좋다
7.중정
햄버그와 오므라이스같은 경양식을 메인으로 내세운다.
햄버그가 가장 인기있다고함
*
8. 가정식 나미
가정식을 파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됨
주문하는건 니들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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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 .
환전하는 방법
1. 직접 환전
1) 서울역 환전 센터에서 가서 국민은행(이벤트기간) 가서 환전을 한다. 우대율은 90프로
2) 집 근처에서 그냥 한다.
3) 서울에서 환전상을 통해 한다.
2. 인터넷을 통한 환전.
1)국민은행홈페이지에서 미리 신청하고 입금한다. (사진 참고) 그리고 해당 지점에서 수령(우대율 80%)
2) 외환은행,하나은행을 이용한다.
3.모바일을 통한 환전
1)써니뱅크 이용
신한은행에서 만든 어플인 써니뱅크를 이용해서 환율우대(70%)를 받고 환전한다.
*주의사항: 최초 환전 신청시 취소가 안되고 인천공항에서 수령할시 입국심사전에 할것
2) 위비뱅크 이용
우리은행 위비뱅크를 이용하여 환전한다. 우리은행 지점 및 은행에서 환전 가능
써니뱅크는 300불이상 위비뱅크는 100불이상
위비뱅크는 은행지점에서도 수령 가능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댓글or카톡or트위터 등등으로 알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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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플러스 유튜브 대량 업로드
미루고 미뤄왔던 먼지 쌓인 동영상들 업로드 했습니다.
현재 시간대가 아니기 때문에
제 캐릭터가 매우 쪼렙입니다.
실질적으로 도움은 안되지만 업로드 기다려주신분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해도 님들 던파 공략 영상,에픽 까기 영상만 좋아하는거 다앎 ^^)
어차피 파판은 완성도 높은 공략 영상 아니면 인기도 없고 노출도 잘 안되지만
먼지쌓인 동영상이 나마 업로드 해서 님들에게 New 글자가 뜨게 만들고 싶어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ㅇㅇ
근데 스샷 찍고 나니 즐겨찾기 목록이 다 노출됬네여(상광없지만서도)
여러분 라라펠 빠세요
(그리고)
라라펠 응등이 그만 만져요 젭알
이신+ 아프리카tv http://afreeca.com/dlapen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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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는 실패했고 쓰레기 게임이다 (1)
히오스 포스팅이지만 공략보다는 비판
왜 히오스가 이런 상황일까?
도대체 개발진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블리자드 세계관의 올스타라는 추억팔이요소가 있음에도 왜이리 호응이적은건지 알아보는 연재를 시작하겠습니다.
그 첫번째로 히오스가 망했다는 사실을 입증해 보려고 합니다. 그것도 국내,국외 두 상황을 모두 바라보면서 말이죠.
중국의 상황은 제외하려고 합니다. 중국에서 1~4만명 본다고 숫자가지고 밀어내는 사람이 있는데
워3를 예시를 들면 이번 열리는 워3 골드리그는 평균 시청자가 40만명봅니다. 그런데 한국보다 많이 본다고 중국에서도 히오스 망겜 아니라는 사람있는데
언급할 가치도 없기에 접어두고 트위치 스트리머로 판단하기로했습니다.
현재 히오스의 상황을 알아봅시다. 국내 몇몇 블빠들은 도타2처럼 국내에서만 망한거지 해외에서는 흥겜이야 흥겜 이런 망상질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 상황은 저 위에 있는 트위치 시청자수를 보면 나오겠습니다.
현재 온라인게임을 보면 MMORPG가 아니라 압도적으로 MOBA장르가 이기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블리자드가 완벽한 MOBA를 만들겠다면서 디스한 롤과 도타2를 보면 알수있죠.
하지만 히오스는 어떤 모습이니까 2500명을 간신히 유지하고있습니다. 이래놓고서는 망겜이 아니라고 빡빡 우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어제 제 블로그에 나타난 블빠 급식충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뒤에 피시방 점유율에 관련한 자료를 첨부 할테니 일단 먼저 저 스샷을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트위치 시청자수를 말하자 그 밑에 있는 게임은 망겜이냐고 반박하면서 접미사 마냥 히오스는 망겜이라는 걸 달면서 논리를 회피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MMORPG는 이제 스트림에 대세 장르가 아니고 심지어 여타 다른 패키지게임 또한 몇몇 네임드의 위주로 흘러가지 롤이나 도타2처럼 수많은 스트리머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히오스는 도타2 롤을 겨냥해서 만든 게임이므로 더더욱 그들과 비교를해야 옳습니다.
그리고 흔히 패키지 게임이라 불리우는 게임들은 방송보다는 게임을 플레이는 하는 것에 초첨을 맞추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저 사람은 트위치에 들어가보지도 않은 사람이라 더 이상 언급 하고 싶지 않지만 카스글옵은 히오스보다 스트리머,시청자 수 압도적으로많습니다.
국외 상황 말고 국내 상황을 봅시다. 어떠한 상황인지를 알려주는 것은 바로 밑의 짤 한방이면 가능 할 것같습니다.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놀림을 받고 히오스의 다른 이름. 고오오오오급 레스토랑입니다. 이것이 그러한 드립이 나오게 해주는 근원입니다.
뭐 사람을 겜알못이니 뭐니 조롱하고자 올린게 아니라 이렇게 태생부터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히오스를 저렇게 빨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저분은 정말 진지하게 고급레스토랑이라고 표현한게 함정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짤이 널리널리 퍼지게되면서 히오스는 점점 조롱거리가 됩니다.
뭐 작성자는 이렇게 될지는 몰랐겠지만...
트위치 시청자수가 아닌 다른 지표로써 국내의 히오스 상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출처: DC인사이드 히오스 갤러리 게시글 http://gall.dcinside.com/hos/210733)
(출처:게임트릭스)
히오스는 MOBA 장르로써 한 번의 게임을 하려면 10명이 필요로로 하는 대전게임입니다. 그리고 친구들이라든지 다수의 사람들이 같이 게임 할 수 있는 피시방이야말로 한국의 게임 인구수를 알려주는 좋은 지표중 하나입니다.
현재 히오스는 대기시간 600초까지 나올정도로 정말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고급레스토랑드립과 어울려서 정말 드립으로서 다들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피시방 순위도 20위권에서 벗어나고 점유율 조차도 0.39%로 정말 망겜 소리 듣기 딱 좋게 되었습니다.
하스스톤 처럼 PC방 플랫폼이 중요하지않는 블리자드 게임을 제외하고 자사 게임중 가장 안좋은 실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전 게임에서 pc방 점유율이 얼마나중요한지를 꺠닫지 못하는 블빠들은 이걸보고 제발 히오스가 실패한걸 꺠닫고 더이상은 빨아주기보다는 비판을 가해서 개발진이나 한 번 더 갈궜으면 좋겠습니다.
MMORPG도 사람이 없으면 힘들기 마찬가지지만 히오스와 같은 MOBA 혹은 대전 장르에서 사람이 없다는 건 말 그대로 사망선고입니다. 왜냐하면 플레이 조차 할 수가 없기 떄문입니다.
그러니 제발 히오스가 아직 안망했다면서 자위질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음 글은 이러한 게임 외적인 내용 말고 게임 내적인 내용을 통해서 왜 망한지를 집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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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예약자 이름을 변경해보자
악명높은 피치항공 이름 예약 변경
3줄 요약
1. 02-3483-3368 에 전화한다.
2. 안내멘트는 훼이크다 1-4-1 을 안내멘트의 순서대로 누른다.
3. 한국어 하는 일본직원에게 예약변호와 대표자 성 을 말한 후 이름변경을 한다.
3줄 요약이 간단한것 처럼 보이지만
피치항공은 가격이 싼 가격만큼 진짜 xxxxxxxxxxx 전화를 쳐 안받기로 유명하다
전화한다 -> 통화중이라고 바로 끊는다.
전화한다 -> 전화가 많다고 바로 끊는다.
전화한다 -> 연결됬다. -> 1-4-1을 누르지 않았거나 잘못 눌렀다. -> 음성안내 후 바로 끊어버린다.
전화한다 -> 1-4-1을 눌렀다 -> 전화가 붐빈다 1시간 기다린다. -> proit!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아침 9시 땡하자마자 전화를 하는 것이 팁이지만 9시에 안일어 나는 나로써는 대충 오전에 전화해도 40번 정도 안에서 받아준다.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서 그렇지.........................
예약 탑승자 의 변경은 원칙적으로 불가능이라고 명시했지만
이름 철자 틀린것 정도는 고쳐주니까 전화를 해보자.
전화를 xxxxxxxx 안받지만
자신의 이름 철자를 모르는 미-개한 한국인은 없을것이니까 걱정하지 않는다.
이신+ 아프리카tv http://afreeca.com/dlapen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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