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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기 전 부터 구설수에 오른 영화.


수많은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지녔던 영화.


오늘의 리뷰할 영화는 바로 공각기동대: Ghost in the shell 입니다.



우리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공각기동대는 시로 마사무네의 원작 만화책을 기반으로한 


오시이 마모루의 공각기동대(95년, 이하 95년판)입니다.


그 내용은 매우 철학적이고 수준 높은 작화를 보여줘서 평가가 매우 높았죠. 


그래서 우리에게 보통 '공각기동대'의 이미지는 95년판을 떠올리게 됩니다.




다시 이제 영화이야기로 돌아가봅시다. 영화 제작에 대한 루머나 이런 것은 따로 찾아 보시고 저는 영화 그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 그 누구에게도 만족을 주지 못한 영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공작기동대 (극장판 TVA판 등등)의 원작 팬들에게 크게 어필하지 못하였고,


원작과 다른 하나의 SF액션 영화로 봤을 때도 평균 미만의 퀄리티를 보여주었습니다.



왜 이러한 문제가 나타났을까? 라는 물음이 당연히 생길겁니다.


이 물음에 대답은 매우 간단합니다.


감독이 스스로 어떠한 작품을 만들겠다고 확실하게 길을 제시 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타난 문제입니다.


기존의 공각기동대 시리즈를 잘 살펴보면 컨셉과 대중성이 모두 잘 녹아들거나 한가지라도 똑바로 보여줍니다.


95년판의 경우 철학적인 메세지를 던지는 방향성으로 잘 잡고 가서 코어팬이 많이 생성이 되었고 평가도 좋게 받았습니다.


TVA판인 SAC의 경우 메세지는 좀 더 명확하고 단순하게 전해질진 몰라도 대중적인 재미를 확보해서 1,2기 모두 재미있게 진행이됩니다.




그러나 이번 공각기동대 실사화 영화는 어정쩡한 포지션으로 인해 컨셉(방향성)과 대중성 모두를 못잡았습니다.


특히, 이 시리즈에 대한 오마쥬를 하는 것처럼 보이는 장면들이 가장 문제입니다.


SAC 1화 침입장면 95년 극장판 전투장면 등등..


여러가지 장면들이 오마쥬 되어서 나오는 것인데 이게 왜 문제냐 하면 영화 내의 스토리와 잘 맞아떨어지면서 넣는 장면이 아니고


그런 오마쥬하는 장면만 따로 논다는 겁니다.


이를 통해서 원작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중적인 호소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 누구에게도 어필할 수 없던 것이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영화의 스토리는 이러한 장면 때문에 흐름이 끊기게 됩니다.


다행히도 후반부 전투 장면은 그대로 따라가면서도 연기,연출이 매우 좋아서 이런 점이 없습니다. 




또, 95년판의 재해석인지 아니면 감독의 새로운 작품인지 도저히 분간이 안된다는 겁니다.


세계관이나 설정들은 95년판에 베이스를 깔면서도 다른 내용을 전개하는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어정쩡하게 95년판의 주제의식을 접근하는데 이걸 "소령"이 아닌 "소령의 주변"으로 집중하면서 끌어내려고 합니다.


원작에서는 인형사와의 접촉으로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관객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모습을 통해서 메세지를 이해 하고 집중을 하게 듭니다.


이와 다르게 본 작품은 소령 이라는 주인공 자체 보다 


가족 자아(고스트) 인공지능 등 여러가지 요소의 혼합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가?' 라는 물음에 답하려는 소령의 모습에 포커싱이 됩니다.


이는 당연히 대중성을 확보하기에 매우 용이합니다.


허나 그 과정을 찾아가는데 있어서 메세지에 대한 물음을 하기보다는 감성팔이에 너무 치중되어있다는 겁니다. 




이것이 공각기동대 영화의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물론, 영화 내에서 그 메세지에 대답을 찾습니다. 하지만 그 메세지에 대한 "강조"보다는 단순한 감성팔이에 힘을 더 줬기에 관객들은 물음을 표하는 반응을 보입니다.


이는 스토리가 부실하다는 평가를 낳을 수 밖에 됩니다. 


이러한 감성팔이의 주된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은 쿠제라는 악역입니다.


이 쿠제라는 인물 때문에 영화의 스토리가 부실하다는 것을 또 다시 드러내고, 


공각기동대 시리즈에서 쿠제는  TVA판 2기의 메인 빌런으로 나타납니다. 그는 난민의 영웅이라는 타이틀로 동지 쿠제라 불리우면서 어려운 일을 척척 해결하고


난민을 거대한 세력으로 묶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그는 단순한 지도자가 아니라는 것이 TVA에서 밝혀지게 됩니다. 


영화 덕에 SAC를 비롯한 나머지 작품도 다시 정주행을 했는데 쿠제라는 빌런은 단순한 악이 아니라는 것을 SAC에서는 잘 보여줍니다.


허나 이 영화에서는 쿠제는 이름만 쿠제이고 속은 인형사와 웃는 남자가 섞인 기묘한 인물이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쿠제는 엄청난 포스를 풍기며 작품 내에서 강력한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그의 말로는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작품내에서 소모되는 것 또한 소령의 성장을 위해서라는 명목에 비해 작품 내에선 그냥 잊혀지는 존재로 전락하게 됩니다.


그로인하여 원작 팬들은 띠요오오오옹 하게 되고, 일반 관객은 영화를 보면서 실소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복잡한 설정을 지닌 악역이


영화 내에서는 정말 간편하게 일시적인 감정을 소모하는데 이용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앞에선 성장이라 표현했지만 그저 각성의 계기정도 밖에 안되므로 일시적이라고 다시 쓴것입니다.





소령이라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작품이 전개되는 것은 맞지만 포커싱은 오히려 그 주변에 집중이 되어있습니다.


기이하게도 이러한 것 때문에 소령이라는 존재가 성장하는 것이 결론인데


그 주변인물에 과한 포커싱과 빠른 소모로 인해 


주고하자는 메세지와 보여지는 스토리가 엄청난 괴리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공각기동대 시리즈의 특징이 2가지가 무너지게 됩니다.


 철학적 메세지를 던지는 방향성


 경찰 드라마라는 대중성


허나 실사화 영화는 이 2가지를 전혀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관람시에는 4DX로 액션성을 얼마나 표현했는지 느낄려고 했지만, 액션성도 잡지 못했었고 그렇다고 해서 


경찰 드라마의 장점을 잘 살렸는가? 그것도 아닙니다.


영화를 보면 경찰인지도 모르겠고, 말 그대로 군인처럼 보입니다.





이 영화를 다 감상하고나면 감독이  말하고싶은 것은 무엇이었을까?라는 물음에 도달하게 됩니다.


95년판의 재해석인가?


아니면 새로운 공각기동대인가?


도대체 무엇을 전달하고 싶었는지..


그 누구도 모르는 작품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생각안하고 보면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OCN이나 이런 채널에서 할것없을 때 틀어준다면 생각없이 보기 딱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칭찬할만 한 점은


그래도 공각기동대 세계관을 실사화로 구현했다는 점..?




굳이 본다면 말리진 않겠으나 권하고 싶진 않은 물건.


95년판 혹은 SAC 팬이라면 절대 보지말것 이라고 말하고 싶은 물건.




한줄평: 소령, 너의 이름은?




요새 3공 바인더하나 사려고 하는데


딱 좋아보이는 물건을 찾음.


아마 5월달에 써야하니 곧 사서 사용할듯 

샌더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컨택트라고 부르고 싶지가 않다. 조디 포스터 주연의 컨택트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일까?


배급사는 이전 작품 명성에 기대어서 흥행을 노리고 싶었다는 의도를 풀풀 내는거 같았다.


그리고 영화를 보기전에도 불만이었지만 보고나서도 이 불만은 확실해졌다.


제목을 원제 그대로 어라이벌로 갔어야 했다는 생각이 확고 해졌다.



포스터를 봐도 알겠지만 접촉을 보여주기 보다는 왔다라는 느낌을 더 준다.


즉, 무언가가 도착했다라는 이미지를 확연히 보여주는 거고, 접촉은 그에 따른 산물이지 접촉이 우선이 아니라는 것이다.


내용 또한 그들이 왜 왔나? 에 대한 물음에 시작을 한다. 


거기서 접촉을 하는 것이지.. 접촉을 하기에 이 물음을 찾는게 아니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배급사의 제목 선정에 대해서 너무나도 안타깝다.



제목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감상후기로 넘어가자.



어떻게 보면 뻔한 내용이고 심심한 내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음악과 작품 내의 분위기가 그런 생각을 지워버리게 한다.


특히, 외계인과의 조우할 때 주인공 일행의 행동 뻔하디 뻔한 상황이지만 그런 느낌을 없애버리고


관객으로 하여금 집중하고 몰입 할 수 밖에 만든다.



무엇보다 요새 스타트랙이니 스타워즈니 하면서 강렬한 맛을 보여주는 SF 스타일보다가 이런 것을 보니 매우 새로웠다.


사실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워낙 저런 류의 스타일이 많다보니 새롭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었다.


근본적인 물음


<미지의 생명체에 대한 물음>


과연 그들은 누구인가? 여기에 왜 왔는가 


등등


SF의 첫 시작인 외계인과의 조우에 대해서 잘 보여준다.


영화 내용에서도 나오지만


누군가는 맞서 싸워야하고 누군가는 대화를 시도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의견충돌이 일어나서 외계인을 두고 인류끼리 분쟁이 나기도 한다.


이런걸 보면 SF의 가장 근본이 바로 미지의 생명체와의 조우가 아닌가 싶다.


공상과학 스러우면서도 나름 현실적인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사건


어라이벌은 이러한 사건을 잘 풀어냈다.


특히, 관객으로 하여금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지 않게 만들고 주인공인 언어학자에게 몰입하고


그 언어학자과 미지의 생명체와 조우하는 것을 음악으로써 더 붙잡아 둔다.


그리고 밝혀지는 이야기들 역시  앞서 말했단 미지의 생명체에 대한 조우와 긴밀한 관계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서 SF는 단순하게 우주 판타지가 아니라


이러한 맛도 있다.


라는 것을 보여준 영화였다.


하드한 SF가 싫어한다면 이런 SF로 입문을 해보는 건 어떨까?


SF 싫어하는 사람에게 나는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을 거 같다.



출처:http://triper.kr/2142



작성법 영어는 모두 대문자로 기록.


에어비앤비일 경우


(airbnb) 기입.


전화번호는 호스트 번호를 기입할것.




우리숙소 호스트 전화번호  0109-3698-9754


주소 : 2 CHOME-12-10 MACHIYA ARAKAWA-KU TOKYO-TO 116-0001


주인장 이름


HIRATSUKA JUNKO


9번에


따럿 이렇게 기록할것


 2 CHOME-12-10 MACHIYA ARAKAWA-KU TOKYO-TO 116-0001 / HIRATSUKA JUNKO / 0109-3698-9754 / AIRBNB

내일 여행을 위해 마지막으로 정리합니다.


2일차는 자유여행으로 각자의 일정을 최종 정리해봅니다.



1. 요코하마 투어


12일

 

오전 9시쯤 출발하여 마치야 역에서 마치다선, 히비야선을 거쳐 에비스 역의 맥주박물관 도착(이동 시간 약 40~50분 소요 예상)


1시간 가량 박물관 견학 후 다시 히비야선으로 나카메구로역(시부야 역 바로 아래, 에비스에서 한 정거장)까지 이동 후 도큐 도요쿠선으로 갈아타서 한정거장만 더 가서 유텐지 역에서 하차.


유텐지 역에서 프렌치 가정식 점심 뒤 바로 요코하마로 이동(유텐지역-요코하마역 약 270엔, 소요시간 일반전철 약 40분)

요코하마역 도착 예정시간 오후 2시 이전으로 예상


도착 후 태양의 노래 촬영지 성지 순례?! 및 미나토미라이21, 니폰마루 메모리얼 파크, 요코하마 코스모월드, 아카렌카 파크 등을 도보로 관광하고 별다방에서 요코하마 텀블러 구매


야경까지 보고 7~8시 전후로 복귀 시작해서 요코하마역 - 나카메구로역 이동 후(올 땐 급행 정차역이라 급행 타고 30분 안에 이동. 여기서 저녁을 먹을지도), 갈 때와 동일하게 히비야선 – 마치다선 루트를 통해 10시 이전에 마치야 숙소 도착



이렇게 예상 된다고하는데 


지도로 보겠습니다.



비상 상황시 항상 연락 해주시기 바랍니다.


2. 에오르제아 까페 방문



파이널판타지14를 컨셉으로한 에오르제아 까페라고합니다.


메뉴는 상시 계절메뉴로 운영이되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합니다.


위치는 대략적으로


이렇다고 합니다




3. 워해머 및 오다이바 투어


 ウォーハンマーストア池袋 


이케부쿠로 지점이라고하ㅣㅂ니다



이케부쿠로 지점 입구


잘들 즐기시길 바랍니다.



마치야역에서 서브웨티켓으로 갈경우 상당히 돌아서 간다는 점 잊지 마시길.


마치야(치요다선)-오테마치역(마루노우치선으로 환승)-이케부쿠로역 하차


이후 오다이바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이동루트 예시입니다.


4. 너의이름은 성지 순례


참고

https://www.google.com/maps/d/viewer?mid=1pT0dqoF3cw9SgBgEgzNm81rqc2Y


마치야-치요다선-곳카이기지도마에(환승)-마루노치선-신주쿠역 도착


성지순례 일정은 이렇게 신주쿠일대를 방문 할듯함.


그리고 이케부쿠로로 이동.


참고 사진


http://blog.livedoor.jp/rkmagica/archives/1059070908.html


도쿄의 쇼핑몰 이케부쿠로 파르코 본관 7층


이케부쿠로로 이동하여 너의이름은. 한정 카페를 방문.



점심,저녁은 각 성지순례 장소에서 해결.



계획상 4일차


실질적으로 3일차인 날입니다.


많은 성원에 츠키지시장에서 맛있는 초밥을 먹으러 결정을 했는데


그 유명한 다이와스시에 가서 먹을 것입니다.


아마 3500엔짜리 오마카세를 먹을꺼 같네요...



마치야(치요다선)-히비야역도착-히비야선환승-츠키지역 도착-도보이동




문제는 이걸 몇시에 탈것인가 핵심..



30분 츠키지역까지 소요시간이니


그 다이와 스시에 언제 도착할진 그날 밤에 정해봅시다..



다이와스시 참고리뷰


1


2


3


4


5


클릭하면 이동


혹은 다른 의견이 있으면


댓글이나 카톡으로 번개통신하시길




그래서 다이와스시 관련 자료는 타베로그만 첨부하겠음.


타베로그 기준 3.61  


大和寿司




검색해서 더 찾아보시길



나는 여기서 카치도키바시(도보 5분거리)에서 사진 찍고 아키바로 갈생각





히비야선을 따라서 아키하바라로 이동


여기서 E이어폰,요도바시 가서 이어폰 구매할 생각


ehp-sl100 저가형 모델


플러스 피규어 1~2개 *저가형 3천엔(안할수도)




이후 추가일정을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문의하셔도됩니다.



하네다로 가는 길


먼저 도쿄 서브웨이티켓과 같이산 티켓을 이용해야하므로


센가쿠지역으로 이동.




스에히로초 (긴자선)으로 이동


신바시역 환승


센가쿠지역 도착(아사쿠사선)



여기서 케이큐 공항선*에어포트 급행을 타고 하네다 국제선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소요시간 22~25분 예상합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어느정도 2시에 탑승 하고


04시 35분에 대한민국 인천 국제공항으로 귀국하고


첫차를 타고 각자 집으로 돌아갑니다.


이로써 아크로폴리스 창립 7주년 도쿄 여행은 마칩니다.


2일차의 경우 빠르게 확정되면 바로 올리겠습니다.


그러므로 긴밀한 협조 부탁드립니다.


또 1,3일차에 추가 일정을 원하시면 항상 문의해주시기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년은 아크로폴리스 창립 7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를 기념해서 도쿄여행 기이한 4박5일[각주:1]을 계획했습니다.




항상 일본 여행의 시작과 끝이라고 할 수 있는 문제인 교통에 관해서 설명하고 차후 일정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구매해야하는 물건은 바로 도쿄 서브웨이티켓입니다.


도쿄메트로와 도영(도에이)지하철 노선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물건입니다.






도쿄 서브웨이 티켓 이용가능 지역



[각주:2]


여기서 우리는  11일 오전 6시~13일 오후 22시까지 이용하기 때문에 72시간 짜리를 살것입니다.


또한 공항 왕복권도 추가로 포함시켜서 2200엔의 72시간권을 구매할 예정입니다.


【Tokyo Subway 72-hour Ticket+게이큐선 왕복】
어른 2,200엔, 어린이 1,100엔





도쿄메트로, 도영(도에이)의 할당 지선








노선도는 다 저장했을텐데 혹시 모르니 PDF파을 여기 클릭 할것  -> 다운로드





고로 자유여행시에 도에이선과 도쿄 메트로선을 최대한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구매장소





관광정보센터에서 구매하도록하자.


우린 꼭 공항선이 들어간 왕복권을 구매해야함.


하네다공항 국제선 터미널역 2층 게이큐 여행자 인포메이션 센터(게이큐 TIC) -여길 찾으면 된다.





개장시간은 오전05시 20분~25시(익일새벽1)





케이큐선을 타고 도쿄 시내로 이동 할껀데 가장 중요한게 있어


케이큐선은 크게 요코하마,도쿄시내,나리타 


이렇게 운행이되는데 


여기서마다 종점이 다르기 때문에 조심해서 탑승 해야됨




그래서 행선지가 어딘지 확인하고 어떤 열차인지 확인해야해


일단 우린 오전10시 이전에 탈거니까 


왠만하면 완행or에어포트(비행기표시)급행을 탈거같아



에어포트 급행(エアポート急行 / ✈急行)


이렇게 표시 되니 유의해야해


쾌특하고 에어포트 쾌특은 하차역이 다른데 우리에겐 해당안될꺼같아


http://www.ekikara.jp/newdata/ekijikoku/1308021/up1_13111381.htm


평일 시간표는 이러니까 숙지하고 가야해




아마 여기가 제일 첫날 힘든 점이라고 생각해






다이몬 까지는 30분 정도 걸릴 예정.





다이몬에서 오에도선을 타고 요요기역으로 이동을 할꺼야


이 때  캐리어 소지자는 요요기역 서쪽출구에서 코인락커 400~600엔짜리를 사용할 예정.




그리고 메이지 신궁으로 도보 이동


요요기역에서 충분히 걸어갈만하니 따로 지도첨부는 안할게


원랜 여기서 요요기경기장도 볼려고했지만


그냥 시간상 생략하기로 맘먹음



여기서 메이지신궁을 관람하고 나면













"언어의 정원"


배경으로 유명한 신주쿠 공원!


 도보 25분/ 메이지신궁-키타산도역(도보이동)-한정거장-신주쿠산초메역하차-신주쿠공원 도보(20분) 후쿠토선 이용


에서 하나 선택후 갈꺼야



입장료 200엔!















사실 겨울이라 쵸오큼 안좋을수도 있어..







산토리 칸무미 130엔 짜리


가나초콜릿..


이에몬(伊右衛門) 말차..


사서 인증샷 찍을꺼임..



맥주는 몰라도 말차는 좀 잘안보여서 찾아옴..


여튼 그렇습니다.



이후 1시간정도 소요해서 숙소로 이동할 생각이야





공원을 관람하고


신주쿠산초메역에서 신주쿠선을 타고


오가와마치역 하차


그리고 도보로 신오차노미즈역으로 이동


치요다선을 타고


마치야역으로 GO


하차 이후


도보 5~10분거리


2 Chome-12 Machiya, Arakawa-ku, Tōkyō-to 116-0001 일본


우리 숙소로 갈거야


이러면 대략적으로 오전일정이 끝나


그 다음 점심 + 합류를 위해 아사쿠사로 이동 할꺼야



 


이동거리는 30~40분정도 소요할 예정이야


마치야역에서 치요다선으로 유시마역으로 하차 그리고 


도보이동으로 우에노히로코지역(긴자선)으로 이동해서 아사쿠사에 도착할꺼야




점심식사는 


점심 식사


中華そば つし馬


https://tabelog.com/tokyo/A1311/A131102/13005554/


취식 예정.



이후 센소지+아사쿠사 관람



그다음엔


스카이트리를 관광할꺼야


노선은 한정거장으로


아사쿠사선으로 오시아게역으로 이동 1정거장거리임



여기서는 나는 도보로 더 이동해서 사쿠라바시를 관람하고 스카이트리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니


참고 바람.


그리고 나서

후쿠타로에서 초저녁 먹을 예정 맥주와 함께



그리고 체력 여력되는 사람은 도쿄타워 야경보러 이동할것


관람료 150미터 전망대(900엔)




오시아게역(아사쿠사선)-다이몬역하차 도보 15분거리


도쿄타워에 도착할 예정




1일차 일정 마무리


귀환 루트





도쿄타워에서 도보로 이동 15분 


오나리몬역(미타선)->오메타치역에서 환승(치요다선)->마치야 도착 (통합45분소요예정)



이걸로 1일차 최종일정을 마칩니다.


이후 2일차 일정은 각자의 개인 일정을 적어두려고합니다.




  1. 사실상 2박3일 10일 22시45분~14일 04시35분에 귀국하므로.. [본문으로]
  2. http://ikimiisoh.tistory.com/494 [본문으로]

아크로폴리스 창립 5주년 기념 여행 중간 보고서 입니다.


2016년 2월에 오사카 나라 교토 지역을 방문 했으므로 


이번에는


도쿄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기간은 2016년 1월 10일~13일 예정입니다.


하지만 비행기 탑승 시간을 고려하여 실질적인 여행은 11/12/13일로 정해졌습니다.


그리하여 초기 계획에서 2일째를 담당하던 지브리스튜디오는 취소되었음을 알립니다.




1. 전체 일정


 

10일 밤~11일 새벽 도착 (1일째)



1일째 새벽 비행기 이후 공항에서 체류  이후 숙소 도착 일정 진행 + 나리타 인원 합류


2일째 자유여행 


         기존 오아라이 여행 폐기 각자 돌아볼곳 정할 것


         

3일째 츠키지시장


         오전부터 기다리고 아점으로 해결 한뒤 개별 행동 후 공항 집결 예정


  13일 밤에 출발 14일 새벽 도착





2. 세부일정


  0일차

         

            1월 10일 오후 10시에 공항 도착  - 티케팅후 탑승 예정 

             

  1일째



            하네다공항 새벽 2시 도착 예정


            공항 밤샘 이후  오전 숙소로 출발


            하네다 공항에서


모노레일 & 야마노테선내 할인 티켓 (500엔) 구입

   


   


                        

닛포리에서 하차 혹은 마치야로 갈아타서 이동


할 예정



숙소 이동


2 Chome-12 Machiya, Arakawa-ku, Tōkyō-to 116-0001 일본





닛포리에서 도보시 30분 걸리고


할인티켓으로 닛포리에서 하차 이후 140엔 내고 케이세이선  마치야역으로 이동 


도보시 10분정도 걸림.


자세한 숙소위치는 가기전날 숙지 할 것.





                        

 이후 교통비에 관한 것은 모두 스이카를 살 예정입니다.


스이카 초기구입비 500엔 보증금 근데 사실상 보증금 반환 받지 않을 확률이 높음.



오후에 아사쿠사+센소지로 이동 할 예정




마치야-우에노 케이세이 본선으로 이동


우에노-아사쿠사 긴자선으로 이동


   330엔 예정




점심 식사


中華そば つし馬


https://tabelog.com/tokyo/A1311/A131102/13005554/


타베로그 참조


  


660엔 짜리 중화소바 먹을 예정






이후 스카이트리로 이동





도보로 넉넉히 20분




이후 저녁 예정




 첫번쨰 사진은 로쿠린샤에서 츠케멘 먹기


   츠케멘은 면따로 국따로해서 면을 소바처럼 찍어먹는 것.,


 두번째는 난바에서 즐겼던 후쿠타로 분점!


   여기서 오코노미야키랑 맥주로 ㅋ ㅑ

 



주의사항) 동생의 의견으론 스카이트리 보다는 도쿄타워가 훨씬 야경이 좋다고 합니다.



 p.s)  체포하겠어 극장판 성지 순례 할 사람은 이동 할것.

    본인만 해당됨 


















귀환 루트 및 추가 일정은 각자 알아서


 스카이트리에서 귀환시




이 사진은 옵션인 성지 순례하고 히키후네 역에서 출발하는 것이지만 출발지점 말곤 차이가 없음




스카이트리의 경우 오시아게역(도부스카이트리선)-> 키타센쥬역->지요다선이동-> 마치야역 임


  소모비용 360엔






2일째 



자유여행 (내 기준)


  오아라이 계획 폐기


  새로운 계획 창출 필요




 이어폰을 사기위해서 아키하바라로 이동






요도바시 아키바와 E-이어폰에서 이어폰 구매 후 굿즈 살 예정




나머지 분들은 각자 일정 세우시고 이동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살 이어폰은 아마 둘 중 하나가 될듯




EHP- SL100 제품


아니면



JVC- HA FXH 20



https://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cool_review&no=465


이 제품이 될듯



피규어는 



  Girls und Panzer - Darjeeling - Special Figure (FuRyu)


Girls und Panzer - Nishizumi Maho - PM Figure (SEGA)



 


구매고려 예정



값싼 경품 피규어로 3만원 이내







3일 째



츠키지 시장으로 이동.





마치야에서 치요다선 타고 히비야로 이동 


히비야에서 히비야선으로 츠키지역 하차


도보 이동.


(오전~점심 일정)



이후 오후에는 아키바 (예정)




히비야 선으로 아키바하라역까지 이동.




옵션) 체포하겠어 성지 카치도키바시 관람  (나만 해당될듯) 이동거리 10분












 





공항 귀환 




아키바에서 하네다 가는게 여러방법이 있는데


구글 기준으로하면


케이힌 토호쿠선 타고 하마마츠초로 이동 모노레일

타고 하네라도 이동.


케이큐본선 타고 시나가와 역으로 이동해서


국제공항 특급행 (추가요금X) 타고 국제공항으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






정리





크게보면 3군데에 각각 1일씩 부여되는 것을 알 수 있음.


1일- 아사쿠사,센소지,스카이트리


2일- 자유여행 *표시안됨


3일-  츠키지시장+아키하바라



주의 사항 및 점검 필요 항목


1) 스카이트리에 대한 메리트가 약하다는 충고를 받음 (동생으로부터)


2) 자유여행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각자 조사하기 바람


3) 마지막 츠키지시장까지는 함께하나 아키바까지는 함께할지 안할지는 모름


4) 4박5일을 투자하지만 실질적으로 일본엔 2박3일만 머루는 것을 잊지 말 것.


5) 전체적인 일정 조율과 나리타 인원과의 합류 지점 설정 필요.




1일째 

 - 하네다 공항

 - 오다이바 (변경) - 교통상 무리

     최초 계획 오다이바 점심-> 변경


교통패스

 1) 

모노레일 & 야마노테선내 할인 티켓 (500엔)


- 체크인: 언제든지 자유 ( 시간대 따로 없음)  


-스이카     오아라이도 스이카로 이동. 마치야-우에노-미토-오아라이



아사쿠사+센소지 - 스카이트리-에도박물관(가능 하면)


스카이트리에서 마치야로 이동


점심


中華そば つし馬


아마쿠사 근처





스카이트리


로쿠린샤 or 후쿠타로




2일쨰

王ろじ (신주쿠 저녁)




まめ蔵(지브리 점심)




지브리-> 지브리 점심 -> 신주쿠 도착 -> 신주쿠공원 + 메이지신궁 (가능하면)


신주쿠 저녁-> 신주쿠역-> 마치야 역 -> 일정 종료







紫 くろ喜 (아키하바라)



3일쨰 자유여행


1) 오아라이


 : 마치야-> 카시와 ->( 히타치 토키와 - 슈퍼 히타치)->미토역-> 오아라이역 


 성지 순례 (자전거대여)


1) 신사 2)마린타워 3) 수족관 4) ETC


당일치기 복귀


2) 기타

: 심통수 윤업보 알아서




4일쪠


아키바 + 스시 



스시집:

츠키지 시장


寿司大   (필수)


아키하바라 (저녁)_


饗 くろ喜 




=> 공항으로 복귀  


 토요일 새벽에 도착. 


첫 차 타고 복귀


(공항철도 -> 인천 지하철 2호선 환승-> 남동구청역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