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Factory




최근 300만을 돌파해서 흥행 몰이를 하고 있는 유명 작품입니다.


한국은 물론이거니와 해외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무려 1600만이나 관람해서 역대 흥행 4위에도 기록한 너의이름은.



1월 10~14일 일본여행 잡아두고 있었던 시점에서


그전에 개봉해서 뽕맞고 성지순례를 가게되었습니다.


일단 일본인이 성지 순례하고 구글지도에 표시를 해두었는데요


또 어떤 한국사람이 번역을 해서 한국어링크로 남겼습니다.


그걸 따라서 이동하고 성지순례를 하였습니다!




신주쿠~시부야 일대에 표시되어있습니다.


기후현 히다 쪽은 제가 가지않아서 알아보지도 않았구요


여기서 시부야를 제외한 곳은 모두 다 돌아봤습니다.


링크


참고하시면 될거같습니다.




JR 신주쿠역입니다.. 몸이 바뀐 미츠하가 학교로 처음 출발했을 때의 장면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 장면이 줌아웃하면서 신주쿠 전경을 보여줬다면..


다시 줌인이 되어서 미츠하가 자기 몸이었을때 버릇인 머리 넘기기를 하면서 신주쿠역 앞을 걸어가는 장면입니다.


정말 똑같이 되어있더군요




어른이 된 미츠하가 타키를 만나러 뛰어갈 때 내린 센다가야역입니다.


아쉽게도 공사중이어서 센다가야역만 찍었습니다 ㅜㅜ







이토모리에서 타키만나러 상경한 미츠하가 만나지 못하고 돌아갈려고 JR요요기역에서 다음 전철을 기다리는 장면..


아쉽게도 광고가 달라졌더라구요 그래도 장소는 이곳 뿐이라서 


딱 가시면알껍니다






전전전세 오프닝이 나오는 신주쿠 사거리입니다.


LOVE 동상도 있어서 종종 찾아가는 사람도 있지만


너의이름은 본 오타쿠들은 이걸 찍으러 가겠죠 ..



이 근처에는 이거말고도 육교가 나옵니다




어른이 된 타키와 미츠하가 서로 못알아 보고 지나가는 육교입니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로써 신주쿠 번화가 쪽의 성지순례는 대부분 갔다왔습니다.


유니카나 자잘한것은 안찍었지만요..


다음에는 스가신사와 메이지진구쪽 그리고 노기자카 쪽에 있는 성지 순례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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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과 이야기  (0) 2017.11.11


출처:http://triper.kr/2142



작성법 영어는 모두 대문자로 기록.


에어비앤비일 경우


(airbnb) 기입.


전화번호는 호스트 번호를 기입할것.




우리숙소 호스트 전화번호  0109-3698-9754


주소 : 2 CHOME-12-10 MACHIYA ARAKAWA-KU TOKYO-TO 116-0001


주인장 이름


HIRATSUKA JUNKO


9번에


따럿 이렇게 기록할것


 2 CHOME-12-10 MACHIYA ARAKAWA-KU TOKYO-TO 116-0001 / HIRATSUKA JUNKO / 0109-3698-9754 / AIRBNB

내일 여행을 위해 마지막으로 정리합니다.


2일차는 자유여행으로 각자의 일정을 최종 정리해봅니다.



1. 요코하마 투어


12일

 

오전 9시쯤 출발하여 마치야 역에서 마치다선, 히비야선을 거쳐 에비스 역의 맥주박물관 도착(이동 시간 약 40~50분 소요 예상)


1시간 가량 박물관 견학 후 다시 히비야선으로 나카메구로역(시부야 역 바로 아래, 에비스에서 한 정거장)까지 이동 후 도큐 도요쿠선으로 갈아타서 한정거장만 더 가서 유텐지 역에서 하차.


유텐지 역에서 프렌치 가정식 점심 뒤 바로 요코하마로 이동(유텐지역-요코하마역 약 270엔, 소요시간 일반전철 약 40분)

요코하마역 도착 예정시간 오후 2시 이전으로 예상


도착 후 태양의 노래 촬영지 성지 순례?! 및 미나토미라이21, 니폰마루 메모리얼 파크, 요코하마 코스모월드, 아카렌카 파크 등을 도보로 관광하고 별다방에서 요코하마 텀블러 구매


야경까지 보고 7~8시 전후로 복귀 시작해서 요코하마역 - 나카메구로역 이동 후(올 땐 급행 정차역이라 급행 타고 30분 안에 이동. 여기서 저녁을 먹을지도), 갈 때와 동일하게 히비야선 – 마치다선 루트를 통해 10시 이전에 마치야 숙소 도착



이렇게 예상 된다고하는데 


지도로 보겠습니다.



비상 상황시 항상 연락 해주시기 바랍니다.


2. 에오르제아 까페 방문



파이널판타지14를 컨셉으로한 에오르제아 까페라고합니다.


메뉴는 상시 계절메뉴로 운영이되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합니다.


위치는 대략적으로


이렇다고 합니다




3. 워해머 및 오다이바 투어


 ウォーハンマーストア池袋 


이케부쿠로 지점이라고하ㅣㅂ니다



이케부쿠로 지점 입구


잘들 즐기시길 바랍니다.



마치야역에서 서브웨티켓으로 갈경우 상당히 돌아서 간다는 점 잊지 마시길.


마치야(치요다선)-오테마치역(마루노우치선으로 환승)-이케부쿠로역 하차


이후 오다이바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이동루트 예시입니다.


4. 너의이름은 성지 순례


참고

https://www.google.com/maps/d/viewer?mid=1pT0dqoF3cw9SgBgEgzNm81rqc2Y


마치야-치요다선-곳카이기지도마에(환승)-마루노치선-신주쿠역 도착


성지순례 일정은 이렇게 신주쿠일대를 방문 할듯함.


그리고 이케부쿠로로 이동.


참고 사진


http://blog.livedoor.jp/rkmagica/archives/1059070908.html


도쿄의 쇼핑몰 이케부쿠로 파르코 본관 7층


이케부쿠로로 이동하여 너의이름은. 한정 카페를 방문.



점심,저녁은 각 성지순례 장소에서 해결.



계획상 4일차


실질적으로 3일차인 날입니다.


많은 성원에 츠키지시장에서 맛있는 초밥을 먹으러 결정을 했는데


그 유명한 다이와스시에 가서 먹을 것입니다.


아마 3500엔짜리 오마카세를 먹을꺼 같네요...



마치야(치요다선)-히비야역도착-히비야선환승-츠키지역 도착-도보이동




문제는 이걸 몇시에 탈것인가 핵심..



30분 츠키지역까지 소요시간이니


그 다이와 스시에 언제 도착할진 그날 밤에 정해봅시다..



다이와스시 참고리뷰


1


2


3


4


5


클릭하면 이동


혹은 다른 의견이 있으면


댓글이나 카톡으로 번개통신하시길




그래서 다이와스시 관련 자료는 타베로그만 첨부하겠음.


타베로그 기준 3.61  


大和寿司




검색해서 더 찾아보시길



나는 여기서 카치도키바시(도보 5분거리)에서 사진 찍고 아키바로 갈생각





히비야선을 따라서 아키하바라로 이동


여기서 E이어폰,요도바시 가서 이어폰 구매할 생각


ehp-sl100 저가형 모델


플러스 피규어 1~2개 *저가형 3천엔(안할수도)




이후 추가일정을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문의하셔도됩니다.



하네다로 가는 길


먼저 도쿄 서브웨이티켓과 같이산 티켓을 이용해야하므로


센가쿠지역으로 이동.




스에히로초 (긴자선)으로 이동


신바시역 환승


센가쿠지역 도착(아사쿠사선)



여기서 케이큐 공항선*에어포트 급행을 타고 하네다 국제선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소요시간 22~25분 예상합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어느정도 2시에 탑승 하고


04시 35분에 대한민국 인천 국제공항으로 귀국하고


첫차를 타고 각자 집으로 돌아갑니다.


이로써 아크로폴리스 창립 7주년 도쿄 여행은 마칩니다.


2일차의 경우 빠르게 확정되면 바로 올리겠습니다.


그러므로 긴밀한 협조 부탁드립니다.


또 1,3일차에 추가 일정을 원하시면 항상 문의해주시기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년이 되었으니 간단하게 2016년 영화 결산을 해보려고합니다.


전부다는 무리고


생각나는 영화 위주로 평을 해보려고 합니다.








디즈니스럽고 왕도적인 스토리로 정말 부담없이 볼수 있었던 애니


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도 명확하고 대다수의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적절하게 노래도 잘 나오고 재미있는장면도 많아서 즐겁게 볼 수 있었던 애니메이션.


다만, 아이러니 하게도 주토피아가 전달하고자한 주제와 다르게 2016년의 대한민국은 갈등의 최정점인 해였다.


메갈,워마드발 남녀갈등을 시작으로 해서 말이다.


그래서 더더욱 기억이 남는 애니





마블 영화를 계속 보던 사람이든 아니든 엄청 기대감을 갖게한 영화


전형적인 올스타 영화


영상미나 액션 씬 재미있게 봤지만, 근본이 되는 갈등은 표출되는것에 비해 생각보다 원인이 약함.. 그래도 옆동네 물건인


슈퍼맨vs배트맨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봤었다.



확실한건 DC보다는 마블이 영화화를 더 잘한다는 것.






유일하게 올해 챙겨본 한국 영화.


정말 재미있게 봤다.


쓰르라미 울 적에와 비슷한 분위기와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법.


다만 감독이 오피셜로 가르쳐주고 못 박은 설정이 많아서 너무나도 아쉬웠던 영화


전형적인 여러가지 설정을 꼬아두고 관객으로 하여금 추리하면서 풀어낼수 있었던 건데


너무 오피셜로 박아버린게 많아서 아쉬웠음


그래도 오랜만에 몰입도있고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작품을 분석하고 이야기해볼수 있었던 영화


말 그대로 한국식 오컬트라는 말이 붙어도 될정도로 재미있었던 영화






정말 기대하고 봤지만 도대체 왜 이따위로 만들거라는 생각을 못했던 영화


그렇게 팬들이 이야기했던 아서스 3부작도 아닌


워크래프트1부터 시작하는 워크래프트 세계관 시작을 알리는 영화.


하지만 다자 대립구도를 보여주려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된 영화


사실 워크1처럼 강력한 선악대립으로 갔었더라면  더 나았을수도..


게다가 쓸데없는 로서와 가로나의 연애


카드가,메디브의 엉성한 마법


반지의 제왕이 괜히 판타지 대작이 아니다..


기본적인 선악구도가 꽉 잡힌 상태에서 다자간의 이해관계를 보여주는데


워크래프트는 오히려 애매한 선악구도와 다자구도를 동시 진행 시키다보니 이도저도 아닌..


그래서 결국엔 원작 팬들의 원성을 들을 수 밖에 없는 물건이 되었다.


오랫동안 워크래프트,디아블로,스타크래프트 등의 블리자드 게임을 해와서


영화화에 많은 기대를 했다.


그렇지만 정말 이런 졸작이 되어버릴 줄은 몰랐다.


물론 어둠의 문과 같이 배경이나 이런 면에선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지만 


정작 내용에선 너무 실망 스러웠다..


그래도 2부는 기다리고 기다릴것이다.



진짜 워크래프트가 기대감을 만족시지키지 못했다면


이건 말그대로 있어선 아니 나오면 안될 물건이었음


도대체 이걸 왜 본지 모르겠다


평가할 껀덕지도 없음


존재자체가 알 수 없음


시리즈빨로 연명하겠다라는 생각도 없어보이고


이름만 빌려다 쓴 수준인데


그냥 영상미도 없고 내용도 없고 기억도 없다


3無 그 자체


누군가 불법다운로드 해서 볼려고 해도 무조건 말리고 싶을 정도로 똥 영화


자살특공대나 여러 똥영화도 많았지만 이 영화는 그 똥중에서 최고라서 결산에 올림.





기다리고 기다렸던 걸즈앤판처 극장판


내용은 평범하지만 4DX라는 기술로 보여주는 최고의 재미를 보여줌.


특히, 액션에 대한 4DX 영화판이 생각보다 많은 위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기대했던 물건답게 정말 만족을 시켜줬다.


다른 액션 영화와 마찬가지로 4DX는 영상화 후에 스크립트를 짠 것인데


기존 액션에서 보여주지 못한 흡입과 몰입을 보여줬다.


역시 소재가 전차이다보니 전차에서 계속 느껴지는 진동과 포발사시 생기는 바람 등을 구현도가 장난 아니다.



이로인해 여의도 4DX가 탑급인걸 깨닫게 해줬다.


하여간 걸즈앤판처 극장판은 4DX라는 새로운 놀이기구를 알게해주는 물건이고 그 놀이기구에서 보여줄수는


최상위 티어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정말 추천한다.


내용은 평범한 왕도지만, 거기서 보여지는 액션씬은 최고다


특히, 마지막 전투씬은 대사없이 진행이되는데 4DX의자와 함께 본다면 액션 자체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닥터스트레인지


생각보다 많은 기대 했지만 기대의 80%정도 채워주질 못했다.


다만 아쉽게도 한가지가 부족했는데


그게 바로 4DX..


3D 기술은 매우 좋아서 효과도 만족했지만


괜히 4DX가 좋다는 평가때문에 기대했지만


사실 영화 몰입에 전혀 도움이 안되었다.. 걸즈앤판처 극장판처럼 몰입 할 수 있게 해주는게 아니고


오히려 방해를 했다.


차라리 3D IMAX만 봤다면 더 좋게 평가 했을 것 같다.



다음은 걸즈앤판처 극장판과 2017년 첫 관람작인 너의이름은.


에 대해서 써볼생각.










2017년은 아크로폴리스 창립 7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를 기념해서 도쿄여행 기이한 4박5일[각주:1]을 계획했습니다.




항상 일본 여행의 시작과 끝이라고 할 수 있는 문제인 교통에 관해서 설명하고 차후 일정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구매해야하는 물건은 바로 도쿄 서브웨이티켓입니다.


도쿄메트로와 도영(도에이)지하철 노선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물건입니다.






도쿄 서브웨이 티켓 이용가능 지역



[각주:2]


여기서 우리는  11일 오전 6시~13일 오후 22시까지 이용하기 때문에 72시간 짜리를 살것입니다.


또한 공항 왕복권도 추가로 포함시켜서 2200엔의 72시간권을 구매할 예정입니다.


【Tokyo Subway 72-hour Ticket+게이큐선 왕복】
어른 2,200엔, 어린이 1,100엔





도쿄메트로, 도영(도에이)의 할당 지선








노선도는 다 저장했을텐데 혹시 모르니 PDF파을 여기 클릭 할것  -> 다운로드





고로 자유여행시에 도에이선과 도쿄 메트로선을 최대한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구매장소





관광정보센터에서 구매하도록하자.


우린 꼭 공항선이 들어간 왕복권을 구매해야함.


하네다공항 국제선 터미널역 2층 게이큐 여행자 인포메이션 센터(게이큐 TIC) -여길 찾으면 된다.





개장시간은 오전05시 20분~25시(익일새벽1)





케이큐선을 타고 도쿄 시내로 이동 할껀데 가장 중요한게 있어


케이큐선은 크게 요코하마,도쿄시내,나리타 


이렇게 운행이되는데 


여기서마다 종점이 다르기 때문에 조심해서 탑승 해야됨




그래서 행선지가 어딘지 확인하고 어떤 열차인지 확인해야해


일단 우린 오전10시 이전에 탈거니까 


왠만하면 완행or에어포트(비행기표시)급행을 탈거같아



에어포트 급행(エアポート急行 / ✈急行)


이렇게 표시 되니 유의해야해


쾌특하고 에어포트 쾌특은 하차역이 다른데 우리에겐 해당안될꺼같아


http://www.ekikara.jp/newdata/ekijikoku/1308021/up1_13111381.htm


평일 시간표는 이러니까 숙지하고 가야해




아마 여기가 제일 첫날 힘든 점이라고 생각해






다이몬 까지는 30분 정도 걸릴 예정.





다이몬에서 오에도선을 타고 요요기역으로 이동을 할꺼야


이 때  캐리어 소지자는 요요기역 서쪽출구에서 코인락커 400~600엔짜리를 사용할 예정.




그리고 메이지 신궁으로 도보 이동


요요기역에서 충분히 걸어갈만하니 따로 지도첨부는 안할게


원랜 여기서 요요기경기장도 볼려고했지만


그냥 시간상 생략하기로 맘먹음



여기서 메이지신궁을 관람하고 나면













"언어의 정원"


배경으로 유명한 신주쿠 공원!


 도보 25분/ 메이지신궁-키타산도역(도보이동)-한정거장-신주쿠산초메역하차-신주쿠공원 도보(20분) 후쿠토선 이용


에서 하나 선택후 갈꺼야



입장료 200엔!















사실 겨울이라 쵸오큼 안좋을수도 있어..







산토리 칸무미 130엔 짜리


가나초콜릿..


이에몬(伊右衛門) 말차..


사서 인증샷 찍을꺼임..



맥주는 몰라도 말차는 좀 잘안보여서 찾아옴..


여튼 그렇습니다.



이후 1시간정도 소요해서 숙소로 이동할 생각이야





공원을 관람하고


신주쿠산초메역에서 신주쿠선을 타고


오가와마치역 하차


그리고 도보로 신오차노미즈역으로 이동


치요다선을 타고


마치야역으로 GO


하차 이후


도보 5~10분거리


2 Chome-12 Machiya, Arakawa-ku, Tōkyō-to 116-0001 일본


우리 숙소로 갈거야


이러면 대략적으로 오전일정이 끝나


그 다음 점심 + 합류를 위해 아사쿠사로 이동 할꺼야



 


이동거리는 30~40분정도 소요할 예정이야


마치야역에서 치요다선으로 유시마역으로 하차 그리고 


도보이동으로 우에노히로코지역(긴자선)으로 이동해서 아사쿠사에 도착할꺼야




점심식사는 


점심 식사


中華そば つし馬


https://tabelog.com/tokyo/A1311/A131102/13005554/


취식 예정.



이후 센소지+아사쿠사 관람



그다음엔


스카이트리를 관광할꺼야


노선은 한정거장으로


아사쿠사선으로 오시아게역으로 이동 1정거장거리임



여기서는 나는 도보로 더 이동해서 사쿠라바시를 관람하고 스카이트리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니


참고 바람.


그리고 나서

후쿠타로에서 초저녁 먹을 예정 맥주와 함께



그리고 체력 여력되는 사람은 도쿄타워 야경보러 이동할것


관람료 150미터 전망대(900엔)




오시아게역(아사쿠사선)-다이몬역하차 도보 15분거리


도쿄타워에 도착할 예정




1일차 일정 마무리


귀환 루트





도쿄타워에서 도보로 이동 15분 


오나리몬역(미타선)->오메타치역에서 환승(치요다선)->마치야 도착 (통합45분소요예정)



이걸로 1일차 최종일정을 마칩니다.


이후 2일차 일정은 각자의 개인 일정을 적어두려고합니다.




  1. 사실상 2박3일 10일 22시45분~14일 04시35분에 귀국하므로.. [본문으로]
  2. http://ikimiisoh.tistory.com/494 [본문으로]

아크로폴리스 창립 5주년 기념 여행 중간 보고서 입니다.


2016년 2월에 오사카 나라 교토 지역을 방문 했으므로 


이번에는


도쿄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기간은 2016년 1월 10일~13일 예정입니다.


하지만 비행기 탑승 시간을 고려하여 실질적인 여행은 11/12/13일로 정해졌습니다.


그리하여 초기 계획에서 2일째를 담당하던 지브리스튜디오는 취소되었음을 알립니다.




1. 전체 일정


 

10일 밤~11일 새벽 도착 (1일째)



1일째 새벽 비행기 이후 공항에서 체류  이후 숙소 도착 일정 진행 + 나리타 인원 합류


2일째 자유여행 


         기존 오아라이 여행 폐기 각자 돌아볼곳 정할 것


         

3일째 츠키지시장


         오전부터 기다리고 아점으로 해결 한뒤 개별 행동 후 공항 집결 예정


  13일 밤에 출발 14일 새벽 도착





2. 세부일정


  0일차

         

            1월 10일 오후 10시에 공항 도착  - 티케팅후 탑승 예정 

             

  1일째



            하네다공항 새벽 2시 도착 예정


            공항 밤샘 이후  오전 숙소로 출발


            하네다 공항에서


모노레일 & 야마노테선내 할인 티켓 (500엔) 구입

   


   


                        

닛포리에서 하차 혹은 마치야로 갈아타서 이동


할 예정



숙소 이동


2 Chome-12 Machiya, Arakawa-ku, Tōkyō-to 116-0001 일본





닛포리에서 도보시 30분 걸리고


할인티켓으로 닛포리에서 하차 이후 140엔 내고 케이세이선  마치야역으로 이동 


도보시 10분정도 걸림.


자세한 숙소위치는 가기전날 숙지 할 것.





                        

 이후 교통비에 관한 것은 모두 스이카를 살 예정입니다.


스이카 초기구입비 500엔 보증금 근데 사실상 보증금 반환 받지 않을 확률이 높음.



오후에 아사쿠사+센소지로 이동 할 예정




마치야-우에노 케이세이 본선으로 이동


우에노-아사쿠사 긴자선으로 이동


   330엔 예정




점심 식사


中華そば つし馬


https://tabelog.com/tokyo/A1311/A131102/13005554/


타베로그 참조


  


660엔 짜리 중화소바 먹을 예정






이후 스카이트리로 이동





도보로 넉넉히 20분




이후 저녁 예정




 첫번쨰 사진은 로쿠린샤에서 츠케멘 먹기


   츠케멘은 면따로 국따로해서 면을 소바처럼 찍어먹는 것.,


 두번째는 난바에서 즐겼던 후쿠타로 분점!


   여기서 오코노미야키랑 맥주로 ㅋ ㅑ

 



주의사항) 동생의 의견으론 스카이트리 보다는 도쿄타워가 훨씬 야경이 좋다고 합니다.



 p.s)  체포하겠어 극장판 성지 순례 할 사람은 이동 할것.

    본인만 해당됨 


















귀환 루트 및 추가 일정은 각자 알아서


 스카이트리에서 귀환시




이 사진은 옵션인 성지 순례하고 히키후네 역에서 출발하는 것이지만 출발지점 말곤 차이가 없음




스카이트리의 경우 오시아게역(도부스카이트리선)-> 키타센쥬역->지요다선이동-> 마치야역 임


  소모비용 360엔






2일째 



자유여행 (내 기준)


  오아라이 계획 폐기


  새로운 계획 창출 필요




 이어폰을 사기위해서 아키하바라로 이동






요도바시 아키바와 E-이어폰에서 이어폰 구매 후 굿즈 살 예정




나머지 분들은 각자 일정 세우시고 이동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살 이어폰은 아마 둘 중 하나가 될듯




EHP- SL100 제품


아니면



JVC- HA FXH 20



https://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cool_review&no=465


이 제품이 될듯



피규어는 



  Girls und Panzer - Darjeeling - Special Figure (FuRyu)


Girls und Panzer - Nishizumi Maho - PM Figure (SEGA)



 


구매고려 예정



값싼 경품 피규어로 3만원 이내







3일 째



츠키지 시장으로 이동.





마치야에서 치요다선 타고 히비야로 이동 


히비야에서 히비야선으로 츠키지역 하차


도보 이동.


(오전~점심 일정)



이후 오후에는 아키바 (예정)




히비야 선으로 아키바하라역까지 이동.




옵션) 체포하겠어 성지 카치도키바시 관람  (나만 해당될듯) 이동거리 10분












 





공항 귀환 




아키바에서 하네다 가는게 여러방법이 있는데


구글 기준으로하면


케이힌 토호쿠선 타고 하마마츠초로 이동 모노레일

타고 하네라도 이동.


케이큐본선 타고 시나가와 역으로 이동해서


국제공항 특급행 (추가요금X) 타고 국제공항으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






정리





크게보면 3군데에 각각 1일씩 부여되는 것을 알 수 있음.


1일- 아사쿠사,센소지,스카이트리


2일- 자유여행 *표시안됨


3일-  츠키지시장+아키하바라



주의 사항 및 점검 필요 항목


1) 스카이트리에 대한 메리트가 약하다는 충고를 받음 (동생으로부터)


2) 자유여행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각자 조사하기 바람


3) 마지막 츠키지시장까지는 함께하나 아키바까지는 함께할지 안할지는 모름


4) 4박5일을 투자하지만 실질적으로 일본엔 2박3일만 머루는 것을 잊지 말 것.


5) 전체적인 일정 조율과 나리타 인원과의 합류 지점 설정 필요.




1일째 

 - 하네다 공항

 - 오다이바 (변경) - 교통상 무리

     최초 계획 오다이바 점심-> 변경


교통패스

 1) 

모노레일 & 야마노테선내 할인 티켓 (500엔)


- 체크인: 언제든지 자유 ( 시간대 따로 없음)  


-스이카     오아라이도 스이카로 이동. 마치야-우에노-미토-오아라이



아사쿠사+센소지 - 스카이트리-에도박물관(가능 하면)


스카이트리에서 마치야로 이동


점심


中華そば つし馬


아마쿠사 근처





스카이트리


로쿠린샤 or 후쿠타로




2일쨰

王ろじ (신주쿠 저녁)




まめ蔵(지브리 점심)




지브리-> 지브리 점심 -> 신주쿠 도착 -> 신주쿠공원 + 메이지신궁 (가능하면)


신주쿠 저녁-> 신주쿠역-> 마치야 역 -> 일정 종료







紫 くろ喜 (아키하바라)



3일쨰 자유여행


1) 오아라이


 : 마치야-> 카시와 ->( 히타치 토키와 - 슈퍼 히타치)->미토역-> 오아라이역 


 성지 순례 (자전거대여)


1) 신사 2)마린타워 3) 수족관 4) ETC


당일치기 복귀


2) 기타

: 심통수 윤업보 알아서




4일쪠


아키바 + 스시 



스시집:

츠키지 시장


寿司大   (필수)


아키하바라 (저녁)_


饗 くろ喜 




=> 공항으로 복귀  


 토요일 새벽에 도착. 


첫 차 타고 복귀


(공항철도 -> 인천 지하철 2호선 환승-> 남동구청역 하차)


 

네이버 블로그와 동시에 업로드 예정

1. 히오스 맵에 이해 ( 6.12 기준 히오스의 방만운영으로 정떨어져서 집필 포기)

2. 블리자드 배틀넷2.0과 오버워치

3. 워크래프트 영화리뷰(6.12 _새로결정)

4. 히오스의 방만 운영에 대해서 (위와 동일)

현재 일본 여행에서 찍은 사진 용량의 총합이 12기가이다.

그래서 리사이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

이미 1차적으로 리사이징을 한 결과를 보니 눈이 썩는 상황이라


내가 해결법을 제시한다.

 

1.어떠한 업로드 사이트를 이용 해야 편할까? 

 1) 구글 플러스 https://plus.google.com/

   구글에서 제공하는 사이트로 자동으로 리사이징을 해서 가장 좋다.

   구글 드라이브와 연동도 가능 하여 쉽게 업로드 할 수 있다. 

  참고: 구글 피카사라고 해서 다른 사진 관련 프로그램도 있음.


 2)플리커 https://www.flickr.com/

  야후에서 인수한 플리커라는 사이트다. 1테라바이트라는 거대한 용량을 제공하지만 자동 리사이징이 아니다.

  고로 본인이 직접 리사이징을 하고 업로드 하는 사이트라 우리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 고로 거름


2. 어떻게 구글 플러스를 활용 할 것인가? 

 1)심XX의 구글 계정 비밀번호를 찾는다

 2)구글 드라이브에 12기가 용량의 사진을 전부 업로드한다.

 3)아마 업로드는 절대 걸러내지않고 걍 대충 올린다.

 4)필자가 직접 그 파일을 다운 받고 걸러 낸 후 구글 플러스에 재업로드한다.


3. 자동 리사이징 및 분류가 완료됨

 1)그럼 내가 다시 파일을 모아서 업로드 하든지 

 2)구글 플러스를 이용해서 필요한 사람들이 받는다



고로 여기서 심XX가 임XX 집으로 이동하여 구글드라이브에 사진 전부 업로드 할 것.

그 이후에는 내가 알아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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