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peeling the skin from his face
The life that you lead is inhuman
Its cause and effects a disgrace
Your prayers and your demons are tolling the bell
Waiting for lightning to strike
Man on a wire, bearing the brand
Waiting for lightning to strike
Lightning to strike
The collusion of fear and torment
Decimating to stand this confusion
With a power-mad freaking intent
Your prayers and your demons lie dead where they fell
Waiting for lightning to strike
Man on a wire, bearing the brand
Waiting for lightning to strike
Lightning to strike
I have to when mankind's at stake
For it's all in the fight that we make
Your prayers and your demons are tolling the bell
Man on a wire, bearing the brand
Waiting for lightning to strike
Lightning to strike
의역이 많은데 정작 제가 영어 잘 못하는 사람이라, 수정할 것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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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스 프리스트가 또 내한함
http://www.bluesquare.kr/Goods/PerformanceDetail.asp?PlayNo=131278&m_menu=performance&s_menu=info
은퇴하신 줄 알았던 할배들이 복귀하고
2008년이 마지막일 줄 알았던 내한도 몇 번을 또 오시더니
앨범까지 또 내시고 투어를 도신당 ㄷㄷ
하지만 지갑사정이 여의치 않은데 스탠딩 121000원은 쵸큼 무리 ㅠㅠ
그리고 최근 앨범들도 우리 아직 안죽었어! 하듯이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막 오오!! 하는 수준은 아니라서...
아무튼 반가운 내한공연임에는 틀림없으나
고민 좀 해봐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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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내린 빗구름과 함께
본격 어둠이 깔리기 시작합니다.
에도 시대스런 분위기가 난다고 했던 그 거리를 내려다봅니다.
이 골목은 먹자골목이겠죵
잠깐 휴식한 사이에 벌써 이리 어둠이
그러나 아까 체크할 때 받은 무료
차 1잔 쿠폰을 사용하러 호텔 식당으로 갑니다.
몇 가지 차 종류 중에 선택해서 받은 차인데
뭐였더라...
밤이라 한산한 식당
창밖으로 보이는 야경도 캬~ 인데
사진을 안찍었음
그리고 이제 나와서
가족들은 동키호테로,
나는 다시 아사쿠사의 야경을 보러 ㄱㄱ싱
뭐 원래 대충 찍지만 진짜 대충 찍힌
호텔 옆 도로 사진
사진 좌측이 바로 호텔 건물인데
그 맞은편으로
동키호테가 있습니다.
호텔 옆 도로에서 보면
요런 식이죠.
밤이 되서 한산해진 거리
이 곳은 방금 전 내려다 본 먹자골목
그러나 가지는 않고 아사쿠사를 향해서 갑니다.
앞에 가는 분 귀신 아니죠?
샤타 내리면 요런 그림들이 즐비한 상가들 ㄷㄷ
을 지나서
아사쿠사의 야경을 보러 다시 도착
아사쿠사의 서쪽 문으로 들어와
본당을 향해 갑니다.
본의 아니게 찍힌 기도하시는 여자분 구도
요번엔 본당에서 나카세미도리쪽 방향으로
역주행해봅니다
가까이서 빛나는 스카이트리
방금 들어오면서 찍은 목탑
ㅗㅜㅑ
밤이 되니 더 운치있어진 거리이지만
피곤해서 더 가는건 패스
꽃도 이쁨
요렇게 아사쿠사의 밤을 대충 둘러보고
들어왔던 서쪽 문으로 다시 슈슝
아까 봤던 그 거리를 괜히 다시 돌아 봄
저 가까이 호텔 리치몬드가 보입니다.
진짜 밤되서 사람이 없는 거리
아사쿠사의 밤은 요렇게 끗